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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 STATION 3.0

참여작가-  김세진, 낸시 랭, 뮌, 서동욱, 서보형, 전소정, 조영아

<Drama Station 3.0>

2009.8.26(wed) – 9.13 (sun) 아트포럼리

프로젝트<드라마방송국>은 한국사회의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구성하는 다양한 유무형의 요소중 미디어를 매개로한 대중문화와 예술과의 관계에 대한 호기심에서 시작되었다. 과연 전자 미디어 환경과 시간 미디어를 중심으로한 새로운 예술은 가능할까? 다양한 형식과 스타일의 이미지와 스토리텔링을 전달하는 뉴미디어 환경에서 예술은 사회적으로 어떤 기능을 하며, 다른 차원의 예술적 가능성은 무엇일까? 그리고 대중 미디어문화에 예술적 행위를 개입함으로써 새로운 씬(scene)의 예술의 확장은 가능할까? 등의 질문을 던지며 이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드라마방송국>은 단순히 예술의 전문적인 의미와 효과만을 드러내는 전시 형태에 한정하지 않는다. 예술적 행위와 기능으로서 문화·사회적 관계에서 프로젝트를 기획·구성한다. 또한 사회·정치·이데올로기적 요인을 분석하고 문화·사회구조 맥락에 예술적 행위를 대입한다. 이 프로세스에서 프로젝트<드라마방송국>은 다양한 문화·사회 연구를 기반으로 하여 오늘날 위기에 처한 개인의 정체성 고민과 함께 현실을 스캐닝(scanning)하고 매핑(mapping)하여 동시대 개인과 환경, 개인과 사회 그리고 개인과 개인의 다양한 내러티브를 구조화 한다. 프로젝트<드라마방송국>은 단기적 변화하는 미디어환경에 대중미디어를 매개로 예술과 문화연구를 통해 예술의 사회적 경계가 확장 가능한 영역에 대하여 본 프로젝트의 기능과 효과를 확인하는 임시적(temporary) 프로젝트이다.

이번 프로젝트<드라마방송국 3.0>은 일상적 시간과 공간에서 발생하는 인과 관계로 엮어진 실제 혹은 허구적 사건들의 ‘갈등’구조로 펼쳐지는 내러티브에 관심을 두고 대중문화와 예술의 공통경계를 찾고자 한다. 일반적으로 ‘드라마’는 현대인들의 감정상태(희로애락)등을 묘사할 뿐만 아니라, 특정장소(site-specific)의 대중들의 삶의 가치관과 애환을 담는다. 또한 ‘드라마’는 전통적인 문자라는 재료 외에 이미지, 대사, 음향 그리고 음악 등 다양한 형식요소로 구성되며, 당대의 개인·사회·문화·환경의 다양한 갈등 상황을 다수의 대중이 공감하고 극적 감정효과를 해소하는 경험을 만들어준다.

프로젝트<드라마방송국>은 임시적으로 미디어와 예술의 경계에서 예술의 새로운 사회적 기능을 만들 뿐아니라, 새로운 예술장르를 개척하는 미디엄으로 매개할 것이다.

■ 유비호(작가, 프로젝트 디렉터)

* 기 획 : 유비호, 이주연

* 공동주관: Project-a, 대안공간 아트포럼 리,

숭실대학교 BK21 디지털영상산학 공동사업단, 문화콘텐츠기술연구소(CTRC)

* 큐레이터: 성용희, 마솔

* 코디네이터: 이남의

* 후 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기문화재단, 한국영상미디어협회,

           숭실대학교 IT대학 글로벌미디어학부, CJ헬로비전

* 웹사이트:  http://DramaStat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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