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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채혜정 <풍경> 김윤아.채혜정 <풍경> 김윤아.채혜정 <풍경> 김윤아.채혜정 <풍경> 김윤아.채혜정 <풍경> 김윤아.채혜정 <풍경>

김윤아.채혜정 <풍경>

풍경_김윤아,채혜정

김윤아_Seventh heaven_oil on paper_45x37_2017

참여작가 : 김윤아, 채혜정

전시일정 : 2017.10.16(Mon)-2017.10.22(Sun)

초대일시 : 2017.10.17(Tue) 5:00pm

유토피아 역시 디스토피아 일 수밖에 없다며 비인간적 기계 문명의 발들을 비판한 올더스 헉슬리Aldous Huxley의 <멋진 신세계Brave New World>라는 소설이 있다.

복잡한 현대인의 삶 속에 자신 삶의 시간을 살지 못하면 하루도 행복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남을 끌어 내리는, 부정적인 말을 하고 의미 없이 뱉은 허세 섞인 이미지를 진실에 가깝게 받아들인다. 현대의 기술과 미디어를 눈과 손에 쥐고 행복함을 느끼는 것은 공허한 편리함이다.

작업의 주된 오브제는 바뀌더라도 그것을 관통하는 주제는 ‘흐름’‘흘러감’과 함께 ‘흘러가기 때문에 생각해야 하는 것’, 그리고 그 모든 ‘순간’ 들이다. 내가 내 삶을 걸을 때 그 시간의 풍경은 비로소 내 것이 된다. (중략)

벨기에 작가 뤼크 튀이만이 ‘회화는 항상 시간과 함께, 시간을 통해, 시간의 흐름과 함께 작용하는 예술’이라고 했던 것처럼 시간은 각자의 소우주 안에서 모두 다르게 존재한다.

인간의 의지로 볼 수 있는, 보여 지는 구름과 하늘 그리고 낮과 밤의 사이인 석양을 통해 ‘흐름’에 대해 표현하고 싶었다. 경험을 통해 현실을 반성하고, 사유하기 위해 시작한 작업에서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찾고 싶다.

채혜정_trace_watercolor on canvas_56.5x55_2017

김윤아_Sunset_oil on canvas _50x50_2017

채혜정_trace9_watercolor on canvas_76x56.5_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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