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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호<꽃- 그 달콤한 유혹으로의 초대> 조성호<꽃- 그 달콤한 유혹으로의 초대> 조성호<꽃- 그 달콤한 유혹으로의 초대> 조성호<꽃- 그 달콤한 유혹으로의 초대> 조성호<꽃- 그 달콤한 유혹으로의 초대> 조성호<꽃- 그 달콤한 유혹으로의 초대>

조성호<꽃- 그 달콤한 유혹으로의 초대>

 

대안공간 아트포럼리 개관 1주년 기획초대전.

조성호 Cho  Sung-Ho

<꽃- 그 달콤한 유혹으로의 초대>

2004.11.29 (Mon) – 12.25(Sun)

 

이번 전시에서 보여질 조성호 작가의 작품들은 막 시작된 추위마저도 잊게 만들어줄 아늑하고 달콤한 이미지를 펼쳐낸다. 그가 끊임없이 추구하는 예술의 세계는 ‘pool of flower’ 시리즈, ‘들여보다보기’와 같은 작품에서 보여지듯이 관능적이고도 화려한 꽃의 이미지를 차용하여 나타낸다. 언뜻보면 다소 노골적으로 보일 수도 잇는 그의 이미지들은 그러나 천박하지 않은 시각적 감상으로 관람자의 상상을 자극한다.

그는 실사와도 같은 세밀한 작업을 추구하여 그의 소재인 꽃을 완벽히 재현함을 넘어 그 이상의 색채를 입힘으로써 사물에 잠재되어 있는 이면의 의미를 끄집어낸다. 그렇게 그의 작품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개개인의 상상을 한껏 자극하여 그 만의 환상의 세계로 인도한다.

그가 다루고 있는 동서고금의 주제인 ‘에로스’는 각 시대마다 작가마다 다른 형상으로 나타났으며 현대 미술에서 아직까지도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주제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이러한 주제를 다루는 데 있어 자신만의 독특한 조형 언어를 구축하고 있다. 클로즈업 된 꽃잎과 꽃술의 색채와 무늬, 송글송글 맺힌 꽃잎 위의 물방울의 텍스쳐는 마치 인간의 내재된 관음성을 자극이라도 하려는 듯한 화폭을 연출한다.

신인답지 않은 독특한 조형 세계를 선보이며 현재 한국 화단에 신선한 충격을 던지고 있는 신인 작가 조성호, 그 만의 아름답고도 달콤한 이미지의 유혹에 잠시 자신을 맡겨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아트포럼리 아트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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