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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도시스킨케어링>

2011.12.27-2012.01.03 『도시스킨케어링』

참여작가

이훈희, 이주연, 민경은, 김미경, 윤기연, 정희영, 장성진

김미자, 심재녀, 김순임, 조정례, 이명구, 박수철, 박태심, 김인종, 이종헌

*청소드로잉작업현장

*청소도구의 재발명

활생문화공명 경기문화재단

    도시스킨케어링

비영리 전시공간을 운영하면서 많은 작가들과 시민들을 만나왔다. 작업을 하는 작가들의 발랄한 혹은 진지한 고민들이 묻어나온 시각 이미지들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기까지 반드시 누군가는 꼭 해야 할 일을 수행해온 시간이다.위성신도시에 위치한 대안공간으로써 역할을 논의할때 충족되지 않는 결핍을 채우기 위해 지역네트웍 구축, 도시형커뮤니티 아트의 전형 생산, 결핍의 충원 역할 놀이가 필요하다 판단한 시점에서 경기문화재단의  활생공명 프로젝트 제안은 매우 시기 적절했다.

신도시 커뮤니티아트 전형 창출 파일럿프로그램!

지역네트워크와 신도시형 커뮤니티아트 전형 생산이라는 결핍의 충원명제를 풀어내고자 하는 실천적 의미를 갖는 도시스킨케어링은 파일럿프로그램으로 시도하기로 했다.

  묵묵히 자신의 삶을 일구어 가는 사람들의 땀 냄새와 그 노동의 가치는 미적인 가치의 잣대에 비추어 보더라도 작가들의 작품과 경중을 가리기 어려운 밀도감을 갖는다.  도시에서 살아가는 노동자들의 노동을 뒤집어 놀이로 풀어내는 것이 지역도시에 기반을 둔 기획자로서 시도해야할 지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도시의 환경과 미관을 책임지는 청소 사회적 기업 (주)크린서비스청, (주)우렁각시매직케어, 부천청소위탁기업인 ‘원미환경’과 협력(?) 하여 청소 프로젝트를 기획, 추진하기로 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예술이라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가질 것인가. 기획자로서 예술이라는 무기를 들고 일상에 몰두하고 있는 노동자를 대상화시키는 것은 아닌가하는 의구심이 강하게 들기도 했다. 작가섭외를 위해 조심스럽게 기획의도를 말씀드리고 만남을 이어가고 하루 일과에 무리가 되지 않는 시간을 정하여는 등 작업은 시작되었다.

일이 놀이가 되는 순간이 예술이 가장 힘을 갖는 시간인 듯하다. 아주머니, 아저씨들 그리고 그 분들의 자녀들까지 함께 참여한 낙엽 드로잉이나 거품작업은 기존의 어떤 작업에서도 경험할 수 없었던 유쾌한 작업이었다. 파일럿이 갖는 두려움을 한순간에 날려 주었던 노동자 예술가분들에게 에너지의 전화를 오히려 역으로 받아 충만해진 마음을 어찌 표현 할까.

처녀작을 멋지게 완성하시고 파일럿의 두려움을 확장의 힘으로 돌려주신 1%를 지탱하는 노동자 작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예상 했던 험난함을 예술적 재미로 승화 시켜주는 힘은 곧 도시에서 커뮤니티아트가 진행되어야하는 높이의 폭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

마지막으로 도시스킨케어링의 한 축이며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며 달려간 자유상상캠프의 네트워커들에게도 무한한 영광 있으라~       

      2012. 1월

대안공간아트포럼리 이훈희

 

도시의 표면, 공간을 청소해 주시는 환경미화원분들과 작업에 관한 아카이브전시이다.

가난, 예술, 소외, 사람이라는 키워드로 기획된 프로젝트이다. 숨가쁜 일상에서 가난, 예술, 소외, 사람이라는 키워드가 어떤 식으로 결합을 할 수 있을지

‘무쓸모의 쓸모’, ‘청소드로잉’, ‘청소도구의 재발명’으로 나누어 질문을 던졌다. 질문이 완결성을 갖는 질문이 되기 위해 많은 작가들이 함께 고민하고 시간을 나누었던 프로젝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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