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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김유성<두개의 섬 – 여기와서 해 보실래요?> 김단비 김유성<두개의 섬 – 여기와서 해 보실래요?> 김단비 김유성<두개의 섬 – 여기와서 해 보실래요?> 김단비 김유성<두개의 섬 – 여기와서 해 보실래요?>

김단비 김유성<두개의 섬 – 여기와서 해 보실래요?>

김단비, 김유성 2인전

<두개의 섬 – 여기와서 해 보실래요?>
2013. 06. 22 (Sat) – 2013. 07. 06 (Sat)
Opening Reception : 2013. 6. 23 (Sun) 6:00PM

 


우리가 욕망하는 지점들과 실재의 만남이란 어떤 것일까.
현실 속에서의 인간은 끊임없이 욕망하며, 보여지는 존재이다. 하지만 이러한 존재함에
때로는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행동하기도 한다. 결국 현실에서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그것을 완전히 드러내지 않는다.
『두개의 섬 – 여기 와서 해 보실래요?』 에서의 두 작가는 닮은 듯 안 닮은 듯 서로
비슷한 경계의 지점에 서 있다. 현실에서의 존재를 부정하고 자신들의 내부에 무의식적으로
존재하고 있는 또 다른 자아를 화면 속에 담아내고 있다. 즉 , 또 다른 자아의 실체이자
무의식의 집합체인 것이다. 영원한 상상의 세계이자 작가 스스로가 모험하고 살아가는 곳,
바로 ‘공상의 섬’에서 어디엔가 갇혀있고 몸을 숨기고 있지만 그것이 자신 스스로인지,
혹은 어딘가에 숨어있는 또 다른 누구인지는 알 수가 없다. 작업 속에 등장하는 공간과
소재들은 나, 너, 우리의 다중적 아이콘인 동시에 성장기에서부터의 사적인 내러티브와
현실 이면에 존재하는 두 작가의 또 다른 현실읽기를 보여주고 있다.
기획  김 유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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