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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어지는 조각, 기다림없는 상태〉
대안공간 아트포럼리
청년작가 네트워크 ‘셋넷’ 기획전 <공고중>
김인혜X이재영 <기울어지는 조각, 기다림없는 상태> 2017.12.26(Tue) – 2017.12.31(Sun)
사물과 풍경 혹은 타자 등 나와 마주하게 되는 것에는 여러 대상들이 있다.
그 대상과의 관계맺음에서 자신이 상정한 역할과 알맞은 거리에는 각자의 방식이 있다.
우리는 시선의 방향과 형태, 기다림의 공간, 공기의 공유 방식 등 서로의 같음과 다름을
주시하고 엮어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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