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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센터 나비] 예술, 인공지능 그리고 그 외 모든 것

작성자
artcenternabi
작성일
2020-11-18 10:53
조회
7118


예술, 인공지능 그리고 그 외 모든 것

Art, AI and Everything Else
2020.12.03(목) – 2020.12.05(토)
웨비나 (온라인 컨퍼런스)


아트센터 나비는 지난 20년간 인간의 가능성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얻고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술과 새로운 기술의 역할을 탐구하는 데 전념해왔습니다. 여러 아티스트를 초대하여 인종 차별에 대항하고 사회 분열을 극복하며 고정관념을 깨는 시도와 함께 정서적 유대감, 문화적 포용력, 사회적 참여를 고취하기 위한 기술을 활용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사회연대를 강화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있어 예술의 역할을 중시하며 기관을 운영해 왔습니다. 그 20년간의 행적을 기념하기 위해 아트센터 나비는 웹 기반 세미나 시리즈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세 세션의 웨비나 시리즈는 2020년 12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에 걸쳐 온라인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사전신청 링크]

본 웨비나 시청을 희망하시면 하단의 링크를 통하여 신청을 부탁드립니다.

https://forms.gle/oA6YHfD5h9JJUe3C6

[행사 구성]

2020년 12월 3일 (목) ~ 2020년 12월 5일 (토) [총 3일] - 매일 1시간 30분 진행 예정

[세션 및 연사 소개]

세션 1.

예술, 기술 그리고 우주

Art, Technology and the Cosmos

2020년 12월 3일 (목) 오후 6시 ~ 오후 7시30분 (KST/한국표준시) / 오전 10시 ~ 오전 11시30분 (CET/중앙유럽표준시)

판데믹(pan-demic)은 사람들(pan-demos)을 각성시키기 좋은 기회가 되었다. 모빌리티는 현대 사회의 중심적인 특징이 되었으며, 예술은 흐름, 상호작용, 교류의 주창자일 뿐 아니라 분열, 착취, 불평등에 대항하는 수단으로 사용되어왔다. 첫 번째 세미나에서는 질문과 실험의 범위를 열어보고자 한다. 예술은 기술이며, 우주는 모든 것의 시공(時空)이다. 하지만 고대에는 우주를 시공간을 매력적으로 만들기 위한 활동이라고 정의하였다. 최근 현대 미술의 발전은 정치적 경계를 없애고 사회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 우리의 ‘액체화된 삶(liquid life)’을 정리하기 위한 일정, 계획, 모델이 중단되면, 시공간은 불안의 대상이 된다. 이번 첫 번째 세션은 기술의 역사를 조망하고 그것이 어떻게 우리에게 깨달음을 가져올 것인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광범위한 질문들을 전체적으로 살펴보고, 현대 미술과 기술의 구체적인 사례들을 자세하게 들여다볼 예정이다. 쉽게 공동체의 공포가 전이되는 전염과 마스크의 시대에서 사회성과 연대를 고무시킬 수 있는 예술의 가능성과 비평의 가능성을 탐구해보기를 희망한다. 아티스트들은 어떻게 서로 대면하고 교류할 것인가? 정녕 버추얼(virtual)한 공용 영역과 줌(Zoom)에서의 생활은 우리에게 충분한 것인가?

좌장 : 니코스 파파스테르기아디스(Nikos Papastergiadis)

니코스 파파스테르기아디스는 공공문화연구부(Research Unit in Public Cultures) 연구소장이자 멜버른대학교 문화통신대학 교수, 싱가포르 난양공대 예술디자인미디어학부의 초빙교수이다. 그의 현재 연구는 디지털 기술에 의한 현대 예술과 문화 기관의 역사적 변혁에 대한 조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저서로는 <Modernity as Exile>(1993), <Dialogues in the Diaspora>(1998), <The Turbulence of Migration>(2000), <Metaphor and Tension>(2004), <Spatial Aesthetics: Art Place and the Everyday>(2006), <Cosmopolitanism and Culture>(2012), <Ambient Perspectives>(2014), <On Art and Friendship>(2020), <Museums of the Commons>(2020) 등이 있다.

연사 : 마야 쿠즈마노비치(Maja Kuzmanovic)

마야 쿠즈마노비치는 미디어아티스트, 경험(experience) 디자이너, 작가, 연사, 프로세스 조력자(process facilitator) 등 퓨처크래프팅(future-crafting)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직책으로 여러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그녀는 예술, 과학, 자연, 일상의 교차점에 있는 유럽국가의 종합 연구소 네트워크인 FoAM의 공동 설립자이다. 그녀는 다양한 분야와 문화 사이를 오가며 새로운 변화의 패턴에 주목한다. 미래 디자인, 인터랙티브 미디어, 통합 리더십을 공부하였으며, 그녀의 작품은 MIT의 기술 리뷰(MIT’s Technology Review)와 세계 경제 포럼에서 인정받아 100대 젊은 혁신가 및 젊은 글로벌 리더(Top 100 Young Innovator and Young Global Leader)라는 타이틀을 수여 받은 바 있다.

연사 : 숀 큐빗(Sean Cubitt)

숀 큐빗은 멜버른대학교 영상학 교수이다. 출판물로는 <The Cinema Effect>(MIT 2004), EcoMedia>(Rodopi, 2005), <The Practice of Light>(MIT 2014), <Finite Media: Environmental Implications of Digital Technologies>(Duke, 2017), <Anecdotal Evidence: Ecocritique from Hollywood to the Mass Image>(OUP, 2020) 등이 있으며, <The Ecocinema Reader: Theory and Practice>(AFI 2012)와 <Ecomedia: Key Issues>(Earthscan 2015)의 공동 에디터, MIT Press의 Leonardo Books의 시리즈 에디터 이다. 그의 현재 연구는 미디어의 역사와 철학, 정치 미학, 미디어아트의 역사, 에코크리틱(ecocritique)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회답자 : 제니퍼 가브리스(Jennifer Gabrys)

제니퍼 가브리스는 케임브리지 대학교 사회학과에서 미디어, 문화, 환경학 분야 체어로 활동 중이다. 그녀는 Planetary Praxis 리서치 그룹을 이끌고 있으며 유럽연구위원회(ERC)가 지원하는 프로젝트인 <Smart Forests: Transforming Environments into Social-Political Technologies>의 연구 책임자이다. 또한 환경 문제에 대해 새로운 시민 참여 방식을 위한 환경 센서를 조사하는 <Citizen Sense>와 <AirKit>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으며, 이 두 프로젝트 또한 ERC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다. 출판물로는 <How to Do Things with Sensors>(2019), <Program Earth: Environmental Sensing Technology and the Making of a Computational Planet>(2016), <Digital Rubbish: A Natural History of Electronics>(2011) 등이 있다.

세션 2.

AI 이후 철학의 빈곤

The poverty of philosophy after AI

2020년 12월 4일 (금) 오후 6시 ~ 오후 7시30분 (KST/한국표준시) / 오전 10시 ~ 오전 11시30분 (CET/중앙유럽표준시)

2008년 크리스 앤더슨(Chris Anderson)은 데이터 홍수가 이론의 종말을 가져왔다고 선언했다. 계산 속도는 단지 질적 평가를 수반하는 사고(thinking) 모델을 소외시켰을 뿐만 아니라 이를 제거해버렸다. 우리는 어떻게 사고의 제 역할을 재구상할 것인가? 우리는 생각 없이 행동하고 있는가? 사고라는 영역은 기술의 캡처, 저장 및 처리 기능으로 대체되었는가? AI와 알고리즘은 일상생활의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특성으로 내재화되어왔다. 그들의 진부함은 우리에게 깊은 우려를 불러일으키면서도 집중을 교묘히 피해간다. 우리 인간은 이러한 변화를 따라갈 수 있는 언어와 개념적 이해를 지니고 있는가? 본 세미나는 기술의 진보, 사고방식, 그리고 지배 구조 모델 사이의 괴리를 탐구한다. 기술에 대한 철학적 이해와 함께 기술, 생각, 정치가 작용하는 속도, 장소 및 시간의 격차에 따른 결과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자 한다.

 

좌장 : 사틴더 길(Satinder Gill)

사틴더 길은 현재 케임브리지 대학교 음악학부의 음악과학센터(Centre for Music and Science)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1995년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실험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1997년부터 1999년까지 일본 NTT그룹 Basic Research Labs의 연구 과학자, 2000년부터 2003년까지 핀란드 CKIR과 스탠포드 대학교 CSLI의 Dialogue 팀 리더, 2004년부터 2009년까지 런던 미들섹스대학교의 선임연구원 등 여러 직책을 맡아왔다. 그녀는 주로 대면 및 기술 매개 커뮤니케이션에서 존재하는 암묵적 관여와 변화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으로 말, 몸짓, 그리고 음악에서의 리듬과 센스메이킹의 화용론에 대해 연구한다. 또한 <AI & Society: Knowledge, Culture and Communication>의 편집장, <Cognition, Communication, and Interaction: Transdisciplinary Perspectives on Interactive Technology>(2007)의 에디터로 활동하였으며, <Tacit Engagement: Beyond Interaction>(2015)를 집필하였다.

연사 : 마테오 파스퀴넬리(Matteo Pasquinelli)

마테오 파스퀴넬리는 독일 카를스루에 예술디자인대학 미디어철학과 교수로, 인공지능 미디어철학 KIM(Artificial Intelligence and Media Philosophy, KIM) 리서치 그룹을 총괄하고 있다. 그는 <Alleys of Your Mind: Augmented Intelligence and Its Traumas>(Meson Press)라는 문집의 에디터였으며, 블라단 욜러(Vladan Joler)와 함께 비주얼 에세이 <The Nooscope Manifested: AI as Instrument of Knowledge Extractivism>(nooscope.ai)를 편집한 바 있다. 주로 인지 과학, 디지털 경제, 머신 인텔리전스의 교차점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는 버소 출판사(Verso Books)와 함께 <The Eye of the Master>라는 제목으로 AI의 역사에 대한 모노그래프를 준비 중에 있다.

연사 : 사빈 히멜스바흐(Sabine Himmelsbach)

사빈 히멜스바흐는 2012년부터 HeK(House of Electronic Arts Basel)의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뮌헨에서 미술사를 공부한 뒤 1993년부터 1996년까지 뮌헨과 비엔나에 있는 갤러리에서 근무하며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열리는 슈타이리셔 헤르프스트 페스티벌(Steirischer Herbst Festival)의 전시 및 컨퍼런스 프로젝트 매니저로 활동하였다. 그리고 1999년 독일 카를스루에에 있는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센터인 ZKM의 전시 디렉터가 되었다. 2005년부터 2011년까지는 올덴부르크에 있는 Edith-Russ-House for Media Art 기관에서 아트 디렉터로 활동하였다. 그녀가 HeK에서 진행한 전시로는 <Ryoji Ikeda>(2014), <Poetics and Politics of Data>(2015), <Rafael Lozano-Hemmer: Preabsence>(2016), <Lynn Hershman Leeson: Anti-Bodies>(2018), <Eco-Visionaries>(2018), <Entangled Realities>(2019), <Real Feelings, Emotions and Technology>(2020) 등이 있다. 작가 겸 연사로 활동하며 그녀는 미디어아트와 디지털 문화 관련 주제에 전념하고 있다.

회답자 : 민세희(Sey Min)

민세희는 데이터 시각화 아티스트 겸 디자이너로, 다양한 미디어 형식의 라이브 데이터셋을 다루는 데 관심을 갖고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주로 인간과 기술, 사회, 도시, 환경의 연관성을 재구상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환경학, 시각예술, 프로그래밍, 데이터 스토리텔링의 요소를 결합한 그녀의 프로젝트는 뮤직 클럽을 위한 실시간 인터랙티브 정보 그래픽 시스템 구축 (<Gender Ratio>,2007)에서부터 지출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작업 (<City DATA: Seoul Daily Expenditure>,2014)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도로 진행되어 왔다. 그녀의 작업은 국립현대미술관, TED 2011, TEDGlobal 2012, 아트센터 나비, Lift conference experience 등에서 소개되었으며, CNN Asia, Lift09, 앨리스온 등에 실렸다. 또한 그녀는 2011년에 TED Fellow로, 2012년에는 TED Senior Fellow로 선정되었으며, 한국의 데이터 시각화 스튜디오인 랜덤웍스(randomwalks)의 설립자이다.

세션 3.

기계의 인간화 / 인간의 기계화

Humanizing the Machine/ Mechanizing the Human

2020년 12월 5일 (토) 오후 2시 ~ 오후 3시30분 (KST/한국표준시) / 오전 6시 ~ 오전 7시30분(CET/중앙유럽표준시

도구는 항상 인간의 ‘본성’을 정의하는 수단의 일부였다. 우리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것들은 우리 몸의 일부처럼 느껴지게 된다. 그리고 그 속에서는 서로 간의 끊임없는 교류(feedback)가 이루어진다. 그렇게 우리 몸과 도구의 경계는 허물어지게 된다. 이제 이 도구들은 모델로서 우리 앞에 나타나게 되었지만 어떠한 모델이든, 좋은 의도이든 나쁜 의도이든, 그들은 우리를 실망하게 한다. 인간이 도구에 대한 숙달성과 지배력을 유지하거나, 기술이 본인의 지배자를 넘어설 수 있는 충분한 동인을 습득하거나, 현재 AI에 대한 지배적인 이해는 이 두 사이를 넘나든다. 본 세미나는 이 지배적인 패러다임을 넘어 보다 근본적인 질문에 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기술에 있어서 지능이란 무엇인가? 우리 ‘인간’ 또한 바꿔버리는 도구의 역동성과 함께 우리는 어떻게 하면 인간의 사회적 가치와 욕구를 함께 이끌어갈 수 있을까? 유토피아의 엔진으로서의 AI와 기업·착취적 도구로서의 AI의 이분법을 넘어선다면, 우리는 서비스 기능으로 설계되지 않은 효용성 없는 AI의 형태도 기대할 수 있을까? 이러한 관점이 우리가 인간의 입장에만 국한되지 않고 도시, 자연, 기술 환경에 의해 구성되고 분산되는 생태학적 형태의 지능을 고려할 수 있게 해줄 것인가?

좌장 : 조나단 파슨스(Jonathan Parsons)

조나단 파슨스는 25년 이상 아트 디렉터, 큐레이터,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로 국제적인 활동을 해왔다. 그는 현재 멜버른에 있는 호주의 저명한 미디어아트 단체 Experimenta의 아트 디렉터이다. 또한 그는 퀸즐랜드 공과대학교의 로보틱스&인터랙티브 디자인 비엔날레 페스티벌인 Robotronica(2013-2019)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한 바 있다. 2013년에는 시드니에서 열린 ISEA2013의 디렉터로 활동하였으며, 퀸즐랜드 주립도서관, 퀸즐랜드 아트갤러리, 퀸즐랜드 공연예술센터, 리버페스티벌(Riverfestival), 바이런베이 작가 페스티벌(Byron Bay Writers Festival), 애들레이드 아트 페스티벌(Adelaide Festival of the Arts), 런던국제연극제(London International Festival of Theatre), 파워하우스 뮤지엄(Powerhouse Museum), 어썸 페스티벌(Awesome Festival), 시드니 마디 그라 페스티벌(Sydney Gay and Lesbian Mardi Gras Festival), 퍼시픽 웨이브 페스티벌(Pacific Wave Festival) 등 다양하고 광범위한 문화 프로그램과 행사를 진행하였다.

연사 : 노소영(Soh Yeong Roh)

예술과 기술을 독학한 노소영은 2000년 아트센터 나비를 설립하여 국내 미디어아트 분야를 개척하였다. 그녀는 1991년 대전 엑스포 ‘Art and Technology’ 전시의 기획팀장을 시작으로 디지털 기술이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변화시킬 가능성을 보았고, 어떻게 이 기술을 인류에 봉사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을지 탐구하기 시작했다. 다양한 미디어아트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아트센터 나비를 운영하는 것 외에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크리에이티브커먼즈코리아, P.A.T.I. 등에서 이사직을 맡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겸임교수 및 서강대학교 아트&테크놀로지학과 초빙교수직으로 재직 중이다.

연사 : 스콧 맥과이어(Scott McQuire)

스콧 맥과이어는 멜버른대학교 예술학부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이다. 그는 디지털 미디어, 현대 미술, 도시 계획, 사회 이론의 연관성을 연구하는 공공문화연구부(Research Unit in Public Cultures)의 설립자 중 한 명이다. 최근 저서로는 <Geomedia: Networked cities and the future of public space>(2016), <Chinese and Russian translations>(2019), <Art seen under digital light: photography, the image and the aesthetics of data>(2018) 등이 있으며, 현재는 2021년 루트리지(Routledge)사에서 출판 예정인 <Communicative Cities and Urban Space>를 공동 편집하고 있다.

회답자 : 타오 판(Thao Phan)

타오 판은 디킨 대학교(Alfred Deakin Institute for Citizenship and Globalisation)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AI와 알고리즘 문화에서 성별과 인종의 기술화를 분석하는 페미니스트 STS 연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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